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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일기

Why not?

 

'창조적 소수' 남들이 뭐라든 내가 누구인지 말해 주는 것 같다.

 

다수의 의견에 의해서

문화적, 역사적 틀에 갇혀서

진리의 가면을 쓰고

자신의 잣대를 들이대는 종교적 모순에 의해

'맞고 틀림'이 결정되어지는 세상이다.

 

그런 속에서도 목소리를 내는 나!

그래서 괴롭고 슬프고 아픈거였어.

 

나는 세상이 '창조적 소수'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을 믿는다.

다수가 아니라 소수, 비단 '빌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생각이란 열릴 때 가치가 있는 것이며

또 그 생각을 수용할 수 있는 성숙한 사회가 있어야 발전이 있다.

비전이 열정이 있는 자에게 보여지듯 열정은 비전이 있을때 가능하다.

 

너는 믿음과 확신으로 정한 길을 뚝심있게 걸어라.

 

Why not?

 

 

                                       

                                                < 출처 - 구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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