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끄적끄적 짧은 소리 긴 여운- 빠리 양복점 2015. 10. 19. 06:00 사람들은 종종 '멈춘 것' 이라고 말했고 하나님은 늘 '자라는 중' 이라고 하셨다. 아.. 잘난척 하지 말아야지. < 출처 - 구글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낮은 창, 별빛 살롱..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느리게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살기 (7) 2015.10.27 나에게... (2) 2015.10.21 조각 맞추기 (2) 2015.10.16 위로 (4) 2015.10.14 양면성 (4) 2015.10.13 '느리게 끄적끄적' Related Articles 오늘 살기 나에게... 조각 맞추기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