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끄적끄적 오늘 살기 빠리 양복점 2015. 10. 27. 06:00 더 적게 말하고 더 많이 생각하라 더 적게 말하고 더 많이 들어라 더 적게 말하고 더 많이 감사하라 더 적게 말하고 더 많이 용서하라 더 적게 말하고 더 많이 베풀어라 더 적게 말하고 더 많이 사랑하라 *** 비록 어둠이 내 모습을 감췄을지라도 한 줄기 빛은 삼킬 수 없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낮은 창, 별빛 살롱..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느리게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La vie (2) 2015.11.05 절규 (2) 2015.10.29 나에게... (2) 2015.10.21 짧은 소리 긴 여운- (2) 2015.10.19 조각 맞추기 (2) 2015.10.16 '느리게 끄적끄적' Related Articles La vie 절규 나에게... 짧은 소리 긴 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