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 안되는 티스토리 친구님들^^ 하하하!
비가 온 후 바람이 차가워졌네요.
정신이 번쩍 듭니다.
감사하고 행복한 일입니다.
1년 동안...아니 어쩌면 더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도 몰라요.
아무튼 그렇게 오랜 물음앞에 답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사랑하는 11월에 중요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저에게 시간이 필요하게 되었어요.
음..앞으로 1년 정도?
모든 에너지와 시간, 재능과 물질을 한 곳으로 집중 시키고자 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일매일 짧은 인사를 나누고
이런 저런 다른 분야의 소식을 접했던 것은 귀한 경험이었고요.
이렇게 누추한 저의 낮은 창,
별빛살롱에 방문해 주신 몇몇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친구님들, 건강한 글로 다시 만나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문을 닫으실거예요?
섭섭해요... 축하 할 일이라면 같이 축하해 드려야지요.
가끔은 얼굴을 보여주고요.
가끔은...ㅎㅎ
가끔요^^
내 그동안 미룬 집안 일이 많아 이제 들어 왔거늘...
쉼이 아닌 시작이라는 말에 축하하오.
다시...를 기원하오.
고맙숩^^ 쉼은 언제나 시작을 위한 것이니까요. 종종 멍 때릴때 들어 오겠지요..그동안 백순주님이 복귀하시숑~
아....아쉽네요. 좀 더 친해지기 전에 1년 정도를 쉬신다니....
그래도 또 볼 수 있겠죠?
아...^^ 가끔 들어올게요. 감사합니다~
가는 날이 장날...
1년만 기다리면 되죠?
예~ 좀 일찍 들어올수도 있고요. 가끔 들어올게요. 감사합니다~
어머.. 너무 아쉽네요..
나중에 꼭 다시 뵐 수 있겠죠??
기다리고 있을께요~ 꼭 컴백하셔요^^
예~~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용
이제 정이 들려고 하는데.. ㅠㅠ 기다리면 오시겠죠? 편안히 하세요.
예~ 감사합니다. 편안히^^
을미년 마지막 날이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찾아와 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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