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1

 

잡으려도

만지려도

닿으려도

 

닿으려도

 

닿으려도

 

잠시 보였다 없어지는 소리.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모르는 너를 

내가 기억하겠다.

 

하나일 듯

둘일 듯

 

내 안에 너 있으나 너 안에 내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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