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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 서천석

 

 

 

 

                < 출처 - 교보문고 >

 

 

이 책이 좋다.

 

다양한 그림을 볼 수 있어서 좋다.

아이들의 마음을 볼 수 있어서 좋다.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어서 좋다.

바라봄이 쉬워져서 좋다.

그래서 나의 어린시절에게 말을 걸었다.

 

저자도 좋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의 따뜻한 도움이 있어서 좋다.

정답을 내려주지 않고 생각할 기회를 얻어서 좋다.

그러니 가끔 따끔하다.

덕분에 정신적 호흡이 길어졌다.

 

자주 웃어서 좋고 깊은 해석도 좋다. 

그림책이 수준 높은 책이라서 좋다.

아는 만큼 보인다. 수준이 높다.

 

거울로 나를 보는 것 같은...뭔가 닮아 있는 이 느낌은 뭐지?

저자도 책도 참말 좋구나.

 

 

 

** 북sooda에서는 줄거리를 말하지 않습니다. 독서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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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교육 2016.01.07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의 천사같은 마음이 담겨 잇다면...
    저는 가끔 초등학생들에게 책을 냈으면 좋겠다는 얘길 하곤 합니다.
    초등학생으 ㅣ수준에서 보는세상.... 어떨까요? 멋진 책이 되지 않을까요? 어린이의 눈에 비친 세상을 그대로 볼 수 있다면...
    보고 싶어집니다.

  • 둘리토비 2016.01.10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bs라디오를 들을 때 가끔씩 서천석의사의 칼럼이 나와요.
    아이들에 관해서, 아이들의 마음, 심리에 대해서.....
    늘 공감하게 되는 말을 어찌나 진정으로 말씀하시던지요.....

    네 저도 이 책을 사서 읽어야겠어요.
    제가 핀란드를 좋아하는 것 아시죠?
    그런데 그 가운데서도 핀란드의 교육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요.
    분명 연관되서 좋은 부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