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그러하다
비가온다
11월인데봄비같다흐린하늘투영하는비닐우산이얼룩진다비가오니울어야겠다

그림자2 (4)
|
2016.01.05 |
그림자1 (6)
|
2016.01.01 |
그러니 그러하다 (10)
|
2015.11.20 |
積 (4)
|
2015.11.16 |
쉽다 (6)
|
2015.11.13 |
보여주마 (8)
|
2015.11.12 |
빠리 양복점
빛이들어오는낮은창입니다. avecmjyoo@hanmail.net
Tag 11월,
가을,
겨울,
낙엽,
눈물,
봄비,
비,
비닐우산,
슬픔,
우산,
인생,
일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시인은 시를 써야 하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시속에서 웃고 울고... 행복도 자유도 있으니까요.
시가 없는 사람은 울 수도 없습니다.
날씨가 묘한 요즘입니다. 선생님, 건강 챙기시고요.
울지 마시오. 나도 울고 싶으니...
음..
깊이.........아주 깊이.......글을 읽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편하게..^^;
마음에 와 닿는 시네요ㅎㅎ
공감하며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일주일만에 보는 햇살인 듯...
잘 보고가요^^
ㅅ.ㅅ
카테고리
태그목록
글 보관함
링크